이재훈, 7월 천안·제주서 전국투어 피날레…추가공연 확정

 

그룹 쿨 멤버 이재훈이 천안과 제주에서 추가 공연을 열고 전국투어 피날레를 장식한다.

 

20일 이재훈 측은 7월 18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7월 12일 천안 남서울대학교 성암문화체육관에서 이재훈의 전국투어콘서트 ‘2026 THE 이 .재훈- Come on’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서울 앵콜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이재훈을 향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재훈의 서울 앵콜 콘서트에 보내주신 관객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오는 7월 제주과 천안에서 총 2회의 추가 공연을 진 행하기로 결정했다. 또 마지막 피날레 무대인 제주에 계시는 팬들에게 멋진 공연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재훈은 세대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음색과 수많은 히트곡으로 오랜 시간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서울 앵콜 공연 매진 역시 트렌드 를 타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 온 그의 대중적인 인기와 친근한 매력이 만들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공연 관계자는 “매 공연마다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분들 덕분에 제주와 천안까지 발걸음을 넓힐 수 있게 됐다. 가수 본인 역시 관객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무대를 늘 기대하는 만큼 신격화된 화려한 무대보다는 이재훈만의 친근하고 편안한 매력으로 관객 모두가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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