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글로벌 투어 넓힌다…북미 7개 도시 추가

가수 우즈(WOODZ)가 월드투어를 확장한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의 추가 도시 및 공연 일정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에는 북미 7개 도시 공연 일정이 새롭게 포함됐다.

 

추가된 북미 일정은 7월 25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산호세, 어빙, 마이애미 비치, 세인트피터즈버그, 애틀랜타, 시카고까지 총 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이번 월드투어는 지난 3월 14일과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나고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방콕, 타이베이, 베를린,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멜버른, 시드니, 상파울루, 멕시코시티까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북미 일정까지 추가되며 투어 규모를 한층 확장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 3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Archive. 1’과 동명의 콘서트로 진행되고 있다. 우즈는 현재 아시아 지역 투어를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주말 방콕에서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주말 진행되는 타이베이 공연을 끝으로 아시아 지역 투어를 마무리한 뒤, 이후 유럽, 오세아니아, 남미, 북미 지역으로 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우즈는 군백기 역주행곡 ‘드라우닝’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2024년 10월부터 시작된 역주행 열풍이 현재까지도 이어졌고, 최근 멜론 TOP100 차트에서 70주 연속 10위권에 진입하며 해당 차트 기준 역대 최장 TOP10 기록을 세우며 굳건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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