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가 ‘2026 레고랜드 런(Legoland Run)’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 강원도 춘천시 하중도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약 4000명의 LG U+ 고객이 참가한 가운데 레고랜드 주변 5km 코스를 달리는 체험형 러닝 이벤트로 마련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착한의사는 행사장 내 부스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착한의사 앱을 활용해 과거 건강검진 이력을 조회하고 현재 필요한 건강검진 항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받았다.
또한 러닝과 건강관리로 자기관리를 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건강검진 할인쿠폰과 장 건강 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이로움랩 프로바이오틱스’도 함께 제공했다. 현장 체험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이후 일상 속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착한의사 운영사 비바이노베이션 오정일 부대표는 “러닝과 같은 생활 속 건강 활동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고 관리하려는 노력이 높은 편”이라며 “이번 레고랜드 런 참여를 통해 참가자들이 건강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본인의 건강 상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습관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과 협업해 건강검진이 일상 속에서 보다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관리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착한의사는 전국 430여 개 제휴 검진센터를 통해 종합검진과 국가검진, 채용검진, 특수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검사 추천부터 예약·결제, 결과 확인, 검진 이후 추적관찰까지 건강검진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CES 2025 이노베이션 어워드 2개 부문 수상과 ISO 27001·27701 정보보호 인증, AI 추적관찰 의료기기 1·2·3등급 인허가 등을 기반으로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