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가 김도수 전 해설위원을 수석 코치로 선임했다.
KCC는 이규섭 전 코치가 DB 감독직으로 이동한 데에 따른 빈자리를 김도수 코치로 채운다. 구단은 “김도수 수석 코치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세밀한 지도력이 팀에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 된다”고 18일 밝혔다.
김 수석코치는 2004년 KBL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인천 전자랜드의 입단해 KT, 오리온에서 선수로 뛰었다. 통산 정규리그 359경기 나서서 평균 4.8점 1.6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은퇴 후에는 오리온 코치를 시작으로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 KT, 현대모비스에서 코치로 활동하며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tvN SPORTS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왔다. 이제는 다시 코트로 돌아와 이상민 KCC 감독을 보좌한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