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 이야기 통했다…‘마이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영화 마이클 스틸컷.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영화 마이클 스틸컷.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삶을 스크린에 옮긴 영화 마이클이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기준 영화 ‘마이클’은 8만692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6만446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3일 개봉한 마이클은 개봉 첫날부터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작품은 마이클 잭슨의 어린 시절인 1966년 잭슨 파이브 활동부터 시작해, 그가 팝의 황제로 불리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주인공 마이클 잭슨 역은 그의 친조카이자 배우 겸 가수인 자파 잭슨이 맡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로 3만518명을 기록했으며, 3위는 ‘살목지’, 4위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 5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 순으로 나타났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