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라도, 오늘(16일) 백년가약…에이핑크·스테이씨·언차일드 축가

라도, 윤보미 웨딩화보. 엘케이에이치컴퍼니 소셜 미디어 캡처
라도, 윤보미 웨딩화보. 엘케이에이치컴퍼니 소셜 미디어 캡처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가 오랜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음악 작업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9년간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16일 소속사 위드어스에 따르면 윤보미와 라도는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 결혼식 사회는 김기리가 맡는다. 축가는 에이핑크 멤버들을 비롯해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부를 예정이다.

 

윤보미는 결혼 이후에도 에이핑크 활동은 물론 배우와 예능인으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만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하차한다. 제작진은 “금주가 마지막 방송”이라며 “한 번 더 특집 최종선택까지만 출연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7년부터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라도는 프로듀싱 팀 블랙아이드필승 멤버로 활동하며 에이핑크의 마이 마이, 내가 설렐 수 있게, 1도 없어 등을 작업했고, 이를 계기로 윤보미와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라도는 에이핑크 외에도 씨스타, 트와이스, 청하 등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다. 또한 하이업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스테이씨를 제작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