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정혜린, 고향 부산 팬심 사로잡았다…”10주년 아닌 1주년 같은 마음”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13위를 기록하며 대중 눈도장을 찍은 가수 정혜린이 이번에는 고향 부산 시청자 팬심을 정조준했다.

 

15일 방송된 KBS 부산 ‘아침마당’에는 정혜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본인의 곡 ‘샤르르 샤르르’로 포문을 연 정혜린은 밝고 발랄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부산이 고향인 그는 방송 초반 자연스러운 사투리로 친근한 매력을 드러내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 방송에 앞서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었다던 정혜린은 정재희 아나운서, 임성환 노래 강사와 함께 신곡 ‘샤르르 샤르르’ 챌린지를 진행하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올해 10주년이라고 들었다”는 이야기에 정혜린은 “시간이 벌써 그렇게 흘렀다. 이번 ‘미스트롯4’를 통해 저를 알렸으니, 10에서 0을 빼고 1주년 된 가수라 생각하고 활동하고 있다”고 말해 늘 초심을 잃지 않는 진솔한 면모를 드러냈다.

 

인생 노래를 부르는 코너에서는 ‘미스트롯4’ 마스터 예심 당시 불렀던 조미미의 ‘먼 데서 오신 손님’을 열창하며 한층 깊어진 감성과 가창력을 보여줬다. 아침마당 부산의 인기 코너인 ‘갈치도 이 노래’에서는 김산하와 함께 진성의 ‘울 엄마’를 깊은 감성으로 선보이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정혜린은 “고향 부산에서 ‘샤르르 샤르르’를 부를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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