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냥이 매트리스’로 맺은 인연… 시몬스, 유기견·유기묘에게도 ‘온기’

-시몬스 임직원 모인 ‘펫프렌즈’, 동물자유연대 보호소 봉사활동
시몬스의 반려동물 봉사단체 펫프렌즈가 동물자유연대 유기견 보호센터 온독에서 봉사활동을 앞두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몬스 제공
시몬스의 반려동물 봉사단체 펫프렌즈가 동물자유연대 유기견 보호센터 온독에서 봉사활동을 앞두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몬스 제공

 

반려동물 매트리스로 맺은 인연이 유기견과 유기묘를 위한 온정으로 번졌다. 국내를 대표하는 침대 매트리스 브랜드 시몬스와 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의 특별한 동행이다.

 

시몬스는 동물을 사랑하는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활동 모임 ‘펫프렌즈’가 최근 동물자유연대의 유기묘센터 ‘온캣’과 유기견센터 ‘온독’을 각각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시몬스는 봉사활동 외에도 유기동물이 먹을 사료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지난 13일에는 경기 파주시의 온캣에서 고양이들의 생활 공간을 정비하고 고양이들과 놀이 시간을 가지며 교감했고, 14일에는 경기 남양주시의 온독을 방문해 견사 청소, 산책 봉사 등을 진행했다.

 

시몬스와 동물자유연대의 인연은 2024년 4월 시몬스가 비건 매트리스 N32의 펫 전용 매트리스인 ‘N32 쪼꼬미’를 기부하면서 시작됐다. 쪼꼬미는 국내 유일한 3대 펫 안심 인증(한국애견협회 PS인증· 비건표준인증원 비건인증, 한국표준협회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을 획득하고 독일 더마테스트의 엑설런트 등급을 받은 제품이다.

 

시몬스는 이번 유기견 및 유기묘 자원봉사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봉사활동으로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정지훈 인사운영팀 팀장은 “회사 동료들과 함께 유기동물을 돕는 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보람찼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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