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신작 서브컬처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정식 출시에 앞서 이용자 검증에 나선다.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핵심 콘텐츠와 세계관을 미리 선보이고 글로벌 출시를 위한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엔씨는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프롤로그 테스트(Prologue Test)를 오는 6월 11일부터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용자는 브레이커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6월 2일까지 테스트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개별 이메일로 참여 방법이 안내된다. 테스트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참여자는 스팀과 모바일 플랫폼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는 이번 프롤로그 테스트를 통해 브레이커스의 세계관과 핵심 콘텐츠를 처음 공개한다. 프롤로그 테스트는 본편에 앞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단계라는 의미로, 정식 출시 전 이용자가 먼저 게임을 경험하는 과정이다.
테스트에서는 초반 스토리를 포함해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총 5종의 보스 레이드가 공개되며, 혼자 즐기는 싱글 플레이와 3인이 함께하는 협동 멀티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지닌 11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다양한 조합과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엔씨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집하고 개발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를 높여 연내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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