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마비노기’ 서비스 22주년을 맞아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축제를 연다. 개발진 쇼케이스와 공연, 체험형 이벤트 등을 통해 장기 이용자들과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넥슨은 오는 6월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마비노기 22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판타지 파티’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총 3000명 규모로 진행된다.
판타지 파티는 오랜 기간 게임을 즐겨온 이용자 ‘밀레시안’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개발진과 이용자가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현장에서는 향후 업데이트 방향과 주요 콘텐츠를 공개하는 쇼케이스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쇼케이스는 넥슨 라이브와 마비노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이번 행사 티켓 예매에는 부정 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클린 예매 시스템이 적용된다. 누적 2만 레벨 이상 캐릭터를 보유한 이용자는 오는 2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멤버십 번호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인증 완료 후 28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행사장에서는 현장 방문 이용자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최동민 디렉터가 여름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하는 무대를 비롯해 ‘팀 세인트바드의 공연’, ‘시네이드의 비밀 임무’, ‘브리아나와 함께 신들린 연주’, ‘아르젤라에게 고서 기증하기’, ‘밀레시안, 나 잡아 보~셈!’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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