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가 감각적인 여행 패션으로 근황을 전하며 멤버 정연과의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지난 13일 지효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행 중 촬영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세련된 시티 캐주얼의 정석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지효의 스타일링 포인트는 단연 밸런스였다. 지효는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하이 넥 라인이 조화를 이루는 블랙 민소매 베스트를 착용해 구조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했다. 여기에 와이드 핏의 슬랙스를 매치해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아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디테일한 소품 활용도 돋보였다. 무심하게 허리에 묶거나 팔에 걸친 그레이 가디건은 룩에 자연스러운 멋을 더했으며, 가로형 블랙 선글라스와 슬릭 헤어스타일은 도시적이고 쿨한 무드를 완성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멤버 정연은 “내가 찍어준 거 예쁜데 왜 안 올리냐”라는 장난기 섞인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