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외야] 두산, 아디다스 손잡고 블록코어 스타일 ‘컬쳐웨어’ 선보인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응원과 일상을 동시에!’

 

프로야구 두산이 아디다스와 함께 팬들의 일상까지 겨냥한 새로운 컬렉션을 내놓는다.

 

두산은 14일 아디다스와 협업한 ‘컬쳐웨어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야구장 문화와 구단의 아카이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것이 이번 컬렉션의 특징이다. 경기장 안에서는 응원복으로, 밖에서는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블록코어 스타일을 앞세웠다.

 

이번 캠페인은 두산의 홈구장이기도 한 서울 잠실구장으로 향하는 팬들의 모습을 주제로 진행된다. 다양한 연령대의 두산 팬들이 화보와 영상에 참여, 야구장을 찾는 순간의 설렘과 응원 문화를 담아낼 예정이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단순한 응원복을 넘어 팬들의 일상 속 즐거운 순간까지 함께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잠실 구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제품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제품군도 다양하다. 더그아웃 자켓을 비롯해 럭비티, 폴로티, 유니폼, 피스테, 코치 자켓 등 총 11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두산을 상징하는 네이비와 화이트 색상을 중심으로 구단 정체성을 살렸다는 설명이다.

 

가장 중요한 건 따로 있다. 바로 ‘일상’이다. 팬들이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컬쳐웨어 컬렉션의 경우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지하 2층 센트럴존 팝업스토어와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먼저 공개된다.

 

팝업스토어에는 홈런 챌린지와 포토 서비스 등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반다나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18일부터는 아디다스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된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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