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야외 단독 콘서트 '밖' D-2…한로로 등 역대급 라인업→풍성한 즐길거리

 

가수 이승윤의 야외 단독 콘서트가 이번 주말 열린다. 야외 공연에서 느낄 수 있는 현장감,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 다채로운 즐길거리 등이 함께 예고돼 또 하나의 역대급 공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승윤은 오는 16~17일 양일간 경기 고양 킨텍스 밖(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2026 이승윤 콘서트 '밖''을 개최한다.

 

러닝타임 400분의 전석 야외 스탠딩으로 진행되는 '밖'은 음악과 공간, 관객이 어우러진 페스티벌급 공연이다. 이승윤만의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 밖 관객과 호흡

 

야외 공연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적극 활용해 현장감을 극대화한다. 이승윤은 오직 야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하며 오감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윤은 그간 공연마다 무대뿐 아니라 객석 곳곳을 누비며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해 온 만큼, 이번 '밖'에서는 어떤 공간에서, 또 어떤 방식으로 공연을 이어갈지 역시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페스티벌급 라인업’ 게스트 아티스트 출격

 

양일간 공연을 이끄는 이승윤을 필두로 16일에는 모스힐, 심아일랜드, 잠비나이, 너드커넥션, 그리고 17일에는 산만한시선, 신인류, 오월오일, 한로로가 게스트로 출격해 특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일반적인 게스트 무대와는 다르게 약 30~40분간 공연을 펼치며 각자의 음악적 매력과 색깔을 충분히 펼쳐보일 계획이다. 

 

▲공연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

 

공연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별도 공간도 마련된 가운데 다양한 볼거리도 배치된다. 공연 뿐만 아니라 관객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부스를 비롯해 시원한 맥주 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는 F&B 부스가 운영된다. 테이프 아티스트 조윤진과 함께한 라이브 드로잉쇼 작품, 그리고 이승윤이 오는 5월 중 출시되는 에피폰 시그니처 기타까지 전시 예정이다.

 

그간 수차례의 단독 공연과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를 들려주며 공연 강자 면모를 입증해 온 이승윤은 ‘밖’을 통해 확장된 스케일 속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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