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 조명한 영화 ‘마이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다룬 전기 영화 ‘마이클’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이클’은 개봉 첫날인 전날 하루 동안 9만 99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1만 8491명이다.

 

‘마이클’은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은 영화다. 마이클 잭슨의 친조카이자 신예 뮤지션인 자파 잭슨이 주연을 맡았다. 마이클 잭슨으로 완벽하게 분하기 위해 발에 감각이 없어질 때까지 매일 춤을 췄을 정도로 연습을 했다고 알려졌다. 소년 시절 잭슨 파이브 활동부터 화려한 솔로 아티스트로 성공하기까지 마이클 잭슨의 여정을 담아냈다. 

 

2위는 2만 9968명을 동원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다. 누적 관객 수는 129만 9740명이다. 3위는 ‘살목지’로 1만 6444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306만 7181명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