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이 배우 지진희와의 브랜드 전속 모델을 1년 연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진희와 모햇의 동행은 지난해 봄 시작됐다. 첫 티저 광고 「투자의 지형을 바꿀 지진희 일어난다」는 의자에서 일어나 옷매무새를 정리하는 지진희와 함께 '지진'과 '지진희'를 엮은 위트 있는 카피로 시청자의 눈길을 잡았다. 이어 공개된 본편 캠페인에서는 태양의 압도적인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지진희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모햇의 브랜드 정체성을 연결했다. 모햇은 ‘매일 뜨는 태양이 매월 쌓이는 자산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태양광 에너지가 가진 새로운 가능성을 소개했다.
2025년 하반기 「당신의 미래를 더 반짝이게」 편은 일반인 출연자가 등장하는 두 편의 영상으로 구성됐다. 모햇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밑그림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캠페인으로, 은퇴 후 세계를 여행하는 부부의 「당신에게 한 줄기 햇살을」 편과 꿈꾸던 집에서 일상을 보내는 인물의 「해볼수록 돈 버는 투자」 편을 통해 모햇이 시민의 삶에 어떻게 자리 잡는지를 그려냈다.
이번 재계약은 지난해 두 차례의 캠페인이 시장에서 통했다는 평가에서 출발한다. 지진희의 부드럽지만 단단한 이미지가 모햇이 추구하는 전문성·신뢰성을 잘 표현했다는 고객 만족도를 바탕으로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모햇 관계자는 "지진희 배우의 진중한 엘리트 이미지가 모햇이 추구하는 신뢰의 메시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며 "재계약 이후에도 같은 결의 캠페인을 이어가며 시민에게 모햇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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