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서비스 7주년’ 검은사막, 이벤트 시작…‘노스토스의 별’ 업데이트

검은사막 직접 서비스 7주년 이벤트 시작. 펄어비스 제공
검은사막 직접 서비스 7주년 이벤트 시작. 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직접 서비스 7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 이벤트와 신규 보물 아이템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경험치 혜택을 대폭 높인 530 이벤트와 함께 채집 콘텐츠 개편까지 진행하며 이용자 편의성과 성장 보상을 강화했다.

 

펄어비스는 13일 검은사막 직접 서비스 7주년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검은사막은 2019년 5월 30일부터 펄어비스가 직접 서비스를 맡아 운영해왔으며, 매년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이어오고 있다.

 

우선 ‘[530] 우리의 모험을 칠하다, 검사데이’ 이벤트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이용자는 월드 채팅에 지정된 문구를 입력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 크론석 700개와 풍경화 물감 선택 상자, 전투·생활 주문서 선택 상자, 530배 케이크 4종, 그믐달 축복 패키지(7일) 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530배 케이크 사용 시 전투 경험치 획득량 530%, 기술 경험치 53%, 탑승물 경험치 53%, 아이템 획득 확률 53% 증가 효과가 적용된다.

 

오는 6월 4일까지는 ‘[530] 성장을 채우다, 530% 핫타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전투 경험치 530%, 기술 경험치 300%, 생활 경험치 53%, 아이템 획득 확률 53% 증가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530] 직접 서비스 7주년, 도전과제로 칠하다’ 이벤트도 열린다. 사냥과 낚시, 채집, 수렵, 요리, 연금, 대양 콘텐츠 등 원하는 의뢰를 완료하면 크론석 530개와 카프라스의 돌 53개, 기억의 파편 53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신규 보물 아이템 ‘노스토스의 별’도 추가했다. 해당 아이템은 야영지에 장착해 주거지나 장원으로 즉시 이동한 뒤, 다시 기존 야영지 위치로 복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채집 중 무게를 정리하거나 생활 버프를 적용하는 등 생활형 콘텐츠 활용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용자는 야영지를 설치한 상태에서 노스토스의 별을 장착한 뒤 야영지의 주거지 이동 기능을 통해 원하는 거점으로 이동할 수 있다. 노스토스의 별 제작 재료는 채집 콘텐츠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재료를 가공해 상위 재료로 제작한 뒤 최종적으로 6종의 재료를 조합하면 아이템을 완성할 수 있으며, 관련 재료와 제작 아이템은 통합 거래소 거래도 지원한다.

 

아울러 펄어비스는 채집 콘텐츠 보상 체계도 개편했다. 채집 숙련도에 따라 희귀 채집물 획득 확률과 수량 증가 효과를 적용하고, 특정 반려동물 효과와 초록 장인 미니게임 보상도 반영했다. 재료와 특수 채집물 획득량 역시 상향 조정해 전반적인 채집 수익성을 개선했다.

 

이 밖에도 채집 부산물인 요정의 숨결 활용 구조를 개편하고 신규 요정의 숨결 아이템을 추가했으며, 채집을 통해 획득 가능한 뾰족한 흑결정 조각 수량도 늘렸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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