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핏 솔루션 기업 보아 테크놀로지(BOA® Technology, 이하 보아)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 성과를 담은 ‘2026 임팩트 보고서(Impact Report)’를 발간했다.
보아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최소의 영향으로 최대의 가치 실현(Do more with less)’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고 제품 설계와 공급망 관리, 지역사회 활동 등 ESG 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보아는 2018년 지속가능성 전략을 본격화한 이후 제품 개발에 활용되는 소재의 탄소발자국을 50% 이상 감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 보아가 생산하는 제품과 패키징의 99%는 재활용 또는 재생 가능한 원료로 제작됐으며, 전체 플라스틱 소재 가운데 46% 이상이 재생 소재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2018년 대비 버진 플라스틱 사용량은 58% 감소했으며, 전체 플라스틱 사용량은 38% 줄었다고 설명했다.
보아는 에너지 효율 개선과 제품 설계 혁신을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2021년 29%에서 2025년 44%까지 확대했으며, 2035년까지 생산 제품과 패키징을 100% 재생 가능 소재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는 공급망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보아의 모든 티어1 파트너 공장이 사회적 책임 기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전사적 참여를 기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운영 중이다. 2026년 기준 직원들의 지역사회 활동 참여율은 약 84%이며, 12개 이상의 글로벌 커뮤니티 기관과 협력해 교육 및 커리어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숀 네빌(Shawn Neville) 보아 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5년간 독보적인 핏과 사용자 경험 제공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투자와 기술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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