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훈, 무대 연출까지 직접 디렉팅…아티스트 넘어 크리에이터까지

사진=카펜터즈아트리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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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정일훈(ILHOON)이 이번 쇼케이스에서 무대 구성과 연출 디렉팅에 직접 참여하며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고 12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일훈은 신곡 'Devil Can Wait'의 음악적 색채를 무대 위에 직접 풀어내는 한편 영상 제작사 호미팩토리와의 협업을 통해 비주얼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정일훈은 지난 5월 8일 밤 11시(KST), 신곡 'Devil Can Wait' 발매 기념 라이브 쇼케이스를 정일훈의 틱톡 공식 채널에서 생중계했다. 이날 무대는 단순한 신곡 발표를 넘어, 정일훈이 직접 기획·디렉팅에 참여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사진=카펜터즈아트리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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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훈은 무대 구성안 단계부터 참여해 곡의 흐름과 연결되는 연출 콘셉트를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대 장치 배치, 조명 변화 타이밍, 카메라 무빙 동선 등 세부 연출 요소에도 그의 의견이 반영됐다. 라이브 종료 직후 집계된 누적시청자 수는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쇼케이스의 기획 및 제작은 호미팩토리 가 맡아 정일훈의 무대 콘셉트를 영상미로 구현했다. 두 팀의 협업은 아티스트 본인의 디렉팅 의도와 전문 제작진의 영상 감각이 결합된 사례로 평가된다.

 

'Devil Can Wait' 발매와 함께 자신의 음악 세계관을 한층 확장한 정일훈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 다시보기는 정일훈의 틱톡 공식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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