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행되는 가운데 동대문엽기떡볶이는 가맹점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고 11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으로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1차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대한민국 대표 떡볶이 브랜드 동대문엽기떡볶이는 전국 가맹점을 중심으로 해당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게 했다. 다만 일부 직영점의 경우 사용이 제한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사용 가능 매장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스티커가 순차적으로 부착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소비자는 현장에서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사 애플리케이션 ‘엽떡앱’을 통해 ‘만나서 결제’ 방식을 선택할 경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며 배달 주문 시에는 결제 단계에서 쿠폰을 적용하면 3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앱 내 바로결제, 홀·포장 주문, 타 지역 매장 주문 등 일부 이용 방식은 사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동대문엽기떡볶이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과 관련해 고객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용 가능 매장 표기를 명확히 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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