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NAZE(네이즈)가 컴백 첫 주 음악방송에서 세트 무대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네이즈는 지난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NAZE(네이즈)’를 발매하고,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3사 음악 방송에 출연해 타이틀곡 ‘People Talk(피플 톡)’ 무대를 펼쳤다.
‘People Talk’은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건 무작정 행복한 네이즈의 현재를 풀어낸 댄스 팝 곡이다. 짜릿한 중독성의 보컬 찹과 리드미컬한 사운드로 기분 좋은 행복감을 선사한다. 환상이 아닌 현재를 이야기하는 네이즈만의 자유분방한 팀 컬러도 돋보인다.
네이즈는 음악 방송에서 높은 완성도와 거침없는 그루브의 퍼포먼스로 탄탄한 시너지를 증명했다. 경쾌한 리듬과 비트를 살린 에너제틱한 춤선으로 팀 본연의 자유로운 매력과 플로우를 전했다. 말하는 입 모양을 표현한 시그니처 제스처는 물론 패기와 여유가 동시에 묻어나는 표정 연기로도 눈도장을 찍었다.
화려한 무대 세트 속 네이즈의 콘셉트 소화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이즈는 힙한 스트리트 무드의 로드 세트부터 거대한 입술 모형이 등장한 키치한 공간, 뮤직비디오 속 ‘NOISE CLUE(노이즈 클럽)’을 옮겨온 무대까지, 다채로운 배경에 녹아든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과 밝은 에너지로 ‘5세대 무대 맛집’ 면모를 각인시켰다.
각종 음악 웹콘텐츠에서는 네이즈의 완성형 라이브 실력이 압권이었다. 네이즈는 윤하가 진행하는 M2 음악 토크쇼 ‘우쥬레코드’ 외에도 ‘잇츠라이브’, ‘숲세권 라이브’ 등에서 타이틀곡 ‘People Talk’과 수록곡 ‘Pretty Pink Socks(프리티 핑크 삭스)’, ‘Seoul(서울)’ 등을 흡입력 있는 보컬로 들려줬다. 이 가운데 ‘숲세권 라이브’에는 아이돌 최초로 출연해 안정감 있게 라이브 무대를 이끄는 기개를 보여줬다.
더불어 네이즈는 데뷔 전부터 4주째 이어오고 있는 ‘People Talk’ 챌린지로 화제성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동참했으며, 추후 C9엔터테인먼트 선배 보이그룹 이펙스(EPEX)가 참여한 챌린지도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성공적인 데뷔 첫 주 활동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네이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팀 컬러를 각인시킬 예정이다. 네이즈 측 관계자는 “네이즈 멤버들은 데뷔 무대를 준비하며 자신들만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첫 주 활동에서 보여준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며 더욱 다채로운 무대와 소통으로 팬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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