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현장의 뜨거운 여운을 전했다.
지난 9일 김소현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백상예술대상”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현장 비하인드 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시상식 대기실을 배경으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김소현은 부드러운 드레이핑 디테일이 돋보이는 연한 핑크 컬러의 홀터넥 롱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특히 몸매 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슬림핏 디자인은 별다른 화려한 장식 없이도 배우 본연의 깨끗하고 고혹적인 선을 강조하기에 충분했다.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인 디테일도 눈길을 끌었다. 김소현은 장식 없는 긴 생머리를 차분하게 늘어뜨려 청순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드레스의 무드에 맞춰 액세서리를 최소화했다. 심플한 이어링과 가느다란 팔찌, 반지 등만을 매치한 ‘레스 이즈 모어(Less is More)’ 스타일링은 시상식의 격조를 높였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핑크 드레스가 박제해야 할 정도로 잘 어울린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시상식에서도 미모가 열일했다”, “예쁜 비하인드 사진 공유해 줘서 고맙다” 등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한편 김소현은 이번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대세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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