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부족한 준비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뜻을 모아 야심한 밤 ‘속옷 원정대’를 결성하고 직접 물품 확보에 나선다. 웃음과 고난이 뒤섞인 즉흥 여행기는 또 한 번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10일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세 배우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이어진다.
앞서 여행 초반부터 준비 없이 합류하게 된 최우식은 기본적인 생활 물품 부족으로 지속적인 불편을 호소해왔다. 결국 그는 속옷 구매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하며 정유미, 박서준과 함께 ‘속옷 원정대’를 꾸리게 됐다. 이들은 늦은 밤 직접 필요한 물품을 구하기 위해 이동에 나서며 본격적인 미션 수행에 돌입한다.
특히 최우식은 제작진을 향해 “속옷 정도는 구매하게 해줘야 한다. 이러다 정말 문제가 생긴다”고 호소하며 적극적인 협상을 시도한다. 특히 제작진이 세탁을 대안으로 제시하자 그는 건조 시간을 문제 삼으며 “그동안 아무것도 없이 자야 하냐”고 격한 반응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세 사람은 이어 자신들이 납치(?) 당하듯 여행에 합류하게 된 과정을 담은 라이브 방송 영상을 뒤늦게 확인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박서준은 제작진과 시청자들에게 속아 넘어간 자신의 모습에 “진짜 바보들 같다”며 헛웃음을 지었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한편 여행 동선은 동대구를 거쳐 남원으로 이어진다. 박서준의 지인이 남원에 집을 가지고 있어 해당 집을 무료로 이용할 계획을 세운다. 지인 찬스가 여행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여기에 여행 중간마다 주어지는 베네핏 뽑기 미션도 남아 있어, 세 사람이 어떤 추가 혜택을 얻을지 여부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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