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헤비 세레나데’, 또 명곡 예감(ft.한로로)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로 컴백하는 그룹 엔믹스(NMIXX)가 또 한 번 명곡 탄생을 예고했다.

 

엔믹스는 오는 11일 새 미니 앨범 ‘헤비 세레나데’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10일 오전 공개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는 다른 차원의 엔써(팬덤명)에게 닿기 위한 엔믹스의 모습이 담겼다.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멤버 간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연출이 미적인 분위기로 구현됐고 소리를 포착하고 기록하는 여러 음향 기기를 사용하는 장면이 교차되며 완편을 향한 궁금증을 키웠다. 짧게 비춘 신곡 퍼포먼스는 무대를 향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헤비 세레나데’는 트랜스, 애시드, 드럼앤베이스 등 전자음악 요소를 팝에 정교하게 결합한 곡이다. 신비로운 무드와 터질 듯한 사랑의 감정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후렴 사운드가 감상 포인트로 자리한다.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단독 작사한 노랫말은 확신에 찬 사랑을 전하는 진솔한 마음을 서정적으로 표현했다.

 

신보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필두로 릴리가 작사에 참여한 수록곡 '크레센도(Crescendo)’와 ‘라우드(LOUD)’, ‘아이디절빗(IDESERVEIT)’, 멤버 배이가 작사한 ‘디프런트 걸(Different Girl)’, ‘수페리어(Superior)’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미니 5집 ‘헤비 세레나데’는 오는 11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블루 발렌타인(Blue Valentine)’ 이후 약 7개월 만의 컴백이다. ‘블루 발렌타인’으로 당시 음원 사이트 멜론 톱 100 차트에서 장기 집권 중이던 케데헌 ‘골든’을 제치고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던 엔믹스가 신보로 또 한번 기록을 써내려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