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5월’ 서울 이랜드, 충남아산 원정서 2위 도약 정조준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FC 박창환. 사진=서울 이랜드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FC 박창환. 사진=서울 이랜드FC 제공

 

‘약속의 5월이 찾아왔다’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순위 상승에 도전한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9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서울 이랜드는 10라운드 김포FC와의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끈질긴 집중력으로 승점 3점을 따냈다. 경기 막판까지 이어진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결과를 만들어냈다.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2위 도약까지 가능하다. 서울 이랜드는 김도균 감독 체제에서 지난 두 시즌 동안 5월에 치른 원정 6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충남아산 원정 역시 상승세를 이어갈 기회다. 새로운 해결사가 등장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지난 김포전에서는 박창환과 에울레르가 나란히 시즌 첫 득점을 기록했다. 

 

5월 원정 강세와 다양한 득점 옵션을 앞세운 서울 이랜드가 다시 한번 연승 흐름에 올라타며 2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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