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민폐 공사’ 논란 이후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기은세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따뜻한 세상이었으면”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은 공사 민원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힌 직후 올라오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평창동 주민 가족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기은세 씨가 이사 온다며 몇 달째 공사를 진행 중인데 공사 차량이 골목을 막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공사 폐기물과 먼지 문제, 정리 미흡 등을 지적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논란이 확산되자 기은세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업체 측에서도 주민분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으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주변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관리하겠다”고 사과했다.
해당 글을 올린 주민 역시 추가 게시글을 통해 기은세 측으로부터 직접 사과를 받았으며, 현장 개선 약속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결혼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평창동 주택 리모델링 과정과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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