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마흔 번째 생일을 맞아 한층 밝아진 근황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문근영은 7일 자신의 SNS에 “제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한 살 더 먹은만큼 더 철없는 근영이가 되어 보겠다”라는 글과 함께 생일파티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환한 미소와 밝은 에너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으며, 꾸밈없는 모습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미소가 돋보여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또 문근영은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함께 공개하며 “지나온 시간이 주루루룩.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이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한편 문근영은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네 차례 수술을 거친 바 있다. 당시 출연 중이던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하차해 치료에 전념했으며, 이후 건강을 회복해 지난해 완치 소식을 전했다.
현재는 연극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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