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현, 서울 강서구 리틀야구단 찾아 재능 기부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안경현’의 약속
5월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전 프로야구 안경현수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 강서구리틀야구단 선수들과 함께 사진 촬영.
5월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전 프로야구 안경현수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 강서구리틀야구단 선수들과 함께 사진 촬영.

안경현 전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 협회장이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리틀 야구단 선수들에게 재능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90년대부터 2000년대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레전드로 활약했던 안경현 전 회장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 강서구 리틀야구단은 방문해 타격과 수비 그리고 야구선수들이 갖춰야할 예의 범절에 대해 이야기 하며 직접 싸인을 해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미래 한국 프로야구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 강서구 리틀야구단은 지난 2007년에 창단한 팀으로 전국 대회 우승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이종목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지난 5일 프료야구 레전드 안경현 선슈가 서울 강서구 리틀야구단을 방문 강서구 리틀야구단 김건우 선수에게 싸인을 해주고 있다.
지난 5일 프료야구 레전드 안경현 선슈가 서울 강서구 리틀야구단을 방문 강서구 리틀야구단 김건우 선수에게 싸인을 해주고 있다.

안경현 전 회장은 “오래전부터 아이들에게 내가 갖고 있는 야구에 대해 가르쳐 주고 아이들이 궁금한 것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며 “마침 어린이날이기도 하고 이 곳 강서리틀야구장을 찾을 수 있어 스스로 너무 영광이고 앞으로 종종 아이들과 푸른 잔디 위에서 같이 뛰고 땀 흘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경현 전 회장은 원주고, 연세대를 졸업하고 1992년 2차 2라운드로 OB베어스에 입단해 두산베어스 전성기를 이끌다 2009년 SK와이번스로 이적 2010년 은퇴 후 프로야구 해설 위원과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장을 역임 하는 다방면 활동 중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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