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페르소나 버추얼 아이돌 위고식스, 유튜브 라이브로 데뷔

멀티페르소나 아이돌… 첫 페르소나 늑대 멤버 비주얼 공개
사진=23세기아이들의 멀티페르소나 아이돌 '위고식스(WE GO-6)’
사진=23세기아이들의 멀티페르소나 아이돌 '위고식스(WE GO-6)’

버추얼 아이돌 엔터테인먼트사 ‘23세기아이들’이 선보이는 멀티페르소나 아이돌 '위고식스(WE GO-6)'가 지난 5월 3일 첫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고 6일 밝혔다.

 

위고식스는 이날 첫 번째 페르소나 ‘늑대’로 팬들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기존 아이돌의 틀을 깨는 동물 캐릭터 페르소나로 등장해 유튜브 실시간 동시접속 1000명을 돌파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국 버추얼 아이돌 최초로 동물 캐릭터로 등장한 멤버들의 비주얼과 실시간 사족보행 모션캡쳐 기술로 구현한 콘텐츠들이 신선하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빛났다. 우연과 시우의 ‘코나유키(원곡: 레미오로멘)’ 커버 영상으로 보컬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한국 버추얼 보이그룹 최초의 일본인 멤버 쿠우타가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을 나눴다.

 

위고식스 관계자는 “멀티페르소나라는 개념을 통해 멤버들이 자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 나갈 것”이라며 “가장 진보된 방식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위고식스는 올 여름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매주 일요일 밤 9시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신규 멤버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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