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21개월 아들 발달 걱정…유치원 교사 의견은?

코미디언 이은형이 아들 현조의 유치원 생활에 대해 흡족해했다.

 

5일 강재준·이은형 부부의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현조네 이사 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옹알이가 터진 현조의 모습을 본 이은형은 "현조가 요즘 외계어를 하고 있다. 외계어로 옹알이가 장난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은형이 현조를 따라하자 현조는 또 한 번 옹알이가 터졌고, 이은형은 "엄마랑 연습 많이 하고 말 많이 하자 나중에"라고 했다.

 

또 이은형은 어린이집 학부모 상담에 다녀온 뒤 "현조가 아주 아주 잘하고 있다고 하시더라. 너무 기분이 좋았다. 현조가 엄청 활발한 친구라고 하셨다. 겁은 좀 있지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린이집을 보냄으로써 육아를 할 때 더 애틋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더 애틋하고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부부는 지난 3월 아들의 발달 수준을 걱정하며 육아 전문가를 찾았다.

 

강재준은 "저희 현조가 말이 좀 느린 거 아니냐는 얘기가 많아서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고 현조 개월 수에 비해서 발달 과정이 어떤가도 너무 궁금하다"고 했다.

 

이은형은 "우리를 잘 안 보는 느낌 때문에 걱정이 됐다. 호명이나 이런 건 너무 좋은데"라고 아쉬워했다.

 

전문가는 "사람보다 새롭고 내가 관심있어 하는 것에 관심이 더 많은 아이"라고 진단했다.

 

부부는 2017년 결혼 후 7년 만인 2024년 8월 아들 현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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