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돼지집, MBC ‘21세기 대군부인’ 출연…삼겹살 회식 장소 등판

사진=하남돼지집 제공
사진=하남돼지집 제공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 브랜드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배희영) 속 회식 장소로 등장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7화에서는 주인공 성희주(아이유 분)가 혼례를 앞두고 가족과의 식사 자리를 마친 뒤 자신을 기다려준 비서와 이안대군(변우석 분) 사저 직원들을 이끌고 하남돼지집 매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끼니를 거른 직원들을 위해 "많이들 드세요. 오늘은 제가 쏘는 겁니다"라며 호쾌하게 회식을 선언하는가 하면, "오늘만은 다이어트를 하지 않겠다"며 직원이 건네준 고기를 맛있게 받아먹는 등 격식 없는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직원들이 "안 그래도 혼례 축하 파티를 하고 싶었다"며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네고 서로 고기를 챙겨주는 장면은, 하남돼지집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와 어우러졌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사진=하남돼지집 제공
사진=하남돼지집 제공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7화 기준 수도권 11.1%, 전국 10.8%(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하남돼지집은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프리미엄 외식 공간'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하남에프엔비 김동환 전략실장은 "전 세계적으로 K-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한국 삼겹살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고자 했다"라며 "하남돼지집만의 독보적인 초벌 기술과 그릴링 서비스를 바탕으로 K-푸드의 세계화와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시에 국내 가맹점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매출 증대를 견인함으로써 가맹점주들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데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