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소 되찾길”… 최강창민, 어린이날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5500만원 기부

어린이들의 미소를 지켜주기 위한 최강창민의 나눔 행보가 올해 어린이날에도 이어졌다.

 

삼성서울병원은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소아청소년 환자행복 기금으로 5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기부금은 환아들이 병원비 부담을 덜고 치료와 재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쓰일 예정이다.

 

최강창민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가장 행복해야 할 어린이날에 병실에서 병마와 싸우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소를 되찾아 자신의 소중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최강창민의 삼성서울병원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도 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성탄절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최강창민은 평소 아동·청소년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는 중이다. 초록우산 고액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116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린 그는 포항 지진 피해 아동 지원, 집중호우 피해 가정 지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건강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손길을 뻗고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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