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홍보대행사 무브브로가 유소년 승마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유소년 승마 생태계 조성과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를 위해 대한승마협회 및 한국마사회와 협업을 이어간다.
무브브로는 지난 3일 경기도 과천 한국마사회 승마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대회 기획 및 홍보 컨설팅을 수행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아시아 지역 유소년 승마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무대로, 역대 최대 규모인 15개국 28명의 선수들이 지난달 30일부터 4일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무브브로는 지난 3회 대회 때부터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모든 경기가 국내에서 생산·육성된 ‘국산 승용마’ 중심으로 운영되며, 한국 승마 산업의 핵심 경쟁력인 말 생산·조련 기술을 국제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물 개인전(105cm), 이벤트 경기인 RIDE&DRIVE 종목, 장애물 개인전(110cm) 등으로 구성돼 관람 재미를 높였다. 선수들은 국산마와 호흡을 맞추며 차세대 승마 인재로서의 역량을 선보였으며,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아시아 국가 간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서의 의미도 갖는다.
무브브로는 이번 대회를 단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 현장에서 마세라티 코리아와 협업한 프리미엄 차량 전시 및 의전 운영이 진행됐으며, 오션스프레이 스파클링 시음회, 전통문화 놀이, 푸드트럭,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다.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승마를 보다 친숙한 문화 콘텐츠로 풀어내며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무브브로는 펠리칸 프로덕츠 코리아와의 제휴를 통해 우승 트로피 보관용 하드케이스를 제작했으며, 화장품 브랜드 코엘프·쁘띠페와 협업해 제품 협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브랜드 제휴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용수 무브브로 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이자, 한국 승마 산업의 수준을 국제적으로 보여준 의미 있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브랜드 경험을 연결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브브로는 자동차·모빌리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군과 협업하며 행사 기획부터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포츠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마케팅 영역에서도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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