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THE LEAGUE’, 1라운드 120억 돌파…3라운드 성수 팝업 개최

사진=X THE LEAGUE(엑스 더 리그, 이하 XTL)
사진=X THE LEAGUE(엑스 더 리그, 이하 XTL)

엑스 더 리그가 팝업을 개최한다.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국가대항전 ‘X THE LEAGUE(엑스 더 리그, 이하 XTL)’가 오는 5월 10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대규모 팝업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2라운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 팝업은 3라운드 승부처로 운영될 예정이다.

 

XTL은 한국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 기업 라라스테이션과 KT ENA가 공동 제작한 프로젝트다. 지난 3월 23일 시작된 1라운드에서는 누적 매출 120억 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커머스 콘텐츠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팝업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9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셀러 4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판매하고 실시간 매출을 기반으로 순위를 경쟁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프로그램 MC인 Tiffany Young과 BamBam도 현장에 함께할 예정이다.

 

참여 브랜드로는 종근당, 야다, 동국제약, 디어달리아, 뉴트리원, 가쉬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포함됐다. 1라운드에서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했던 브랜드들이 다시 참여하는 만큼,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유의미한 매출 흐름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입장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4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팀별 100명씩 총 800명에게 입장권 2매가 제공된다. 당첨자에게는 웰컴 구디백과 럭키드로우 참여 기회 등이 주어지며 일부 당첨자에게는 네이버페이 상품권도 제공된다. 당첨자는 5월 7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XTL은 심사위원 평가나 시청자 투표가 아닌 실제 매출을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리그형 커머스 프로그램이다. 총 5라운드로 구성되며, 최종 우승 팀에는 ‘Global No.1 Seller’ 타이틀이 부여된다.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ENA 및 글로벌 OTT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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