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열 KCC 회장, 프로농구 KCC 구단주 취임

사진=KBL 제공
사진=KBL 제공

 

프로농구 KCC가 신임 구단주에 KCC건설 정몽열 회장이 취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2022년 6월부터 정재훈 구단주가 구단을 이끌었던 KCC는 4년 만에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정몽열 구단주는 고(故)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3남으로 전문 경영인 출신이다.

 

KCC 관계자는 “그룹 내 계열사를 이끌며 축적한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단의 효율적 운영과 투자 효율성 제고, 브랜드 가치 강화 등 실질적 경영 개선과 농구단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 한국 프로농구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KCC는 오는 5일부터 소노와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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