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믿기지 않는다”…김희철 잠정 하차에 먹먹한 응원

장성규 = 뉴시스
장성규 = 뉴시스

장성규가 김희철의 아는 형님 잠정 하차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프로그램에서 인연이 있던 만큼 동료의 공백을 앞두고,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동시에 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장성규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티처를 키워준 희철이가 아는 형님을 떠난다니 믿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상의 이유라고 하니 걱정된다. 부디 쾌차해서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앞서 JTBC 예능 아는 형님 측은 김희철이 이번 주 방송을 끝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다고 알렸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희철은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을 취한 뒤 추후 다시 합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신영이 프로그램의 첫 여성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일각에서는 김희철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공백일 뿐, 김희철은 회복 후 복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규는 과거 ‘아는 형님’에서 ‘장티처’ 캐릭터로 활약하며 프로그램과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이번 메시지는 그런 인연에서 비롯된 진심 어린 응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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