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기세”…성시경·백진경, 이소라 위해 뭉쳤다 ‘면접 특훈’

소라와 진경 스틸컷. MBC 제공
소라와 진경 스틸컷. MBC 제공

이소라가 영어 면접을 앞두고 초특급 지원군과 함께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낯선 환경 속에서도 자신감을 끌어올리기 위한 특훈이 시작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조언과 유쾌한 분위기가 더해지며 반전의 성장 스토리를 예고한다.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소라와 진경 2회에서는 파리 현지 에이전시 면접을 앞둔 이소라와 홍진경의 준비 과정이 그려진다. 특히 홍진경은 딸 라엘을 ‘특별 코치’로 초빙하고, 이소라를 위해서는 든든한 지원군이 나선다.

 

먼저 성시경이 등장해 현실적인 조언과 응원을 전한다. 그는 해외 시장에 도전하며 겪었던 경험을 공유하며 “보란 듯이 잘됐으면 좋겠다”고 격려한다. 또한 최근 일본 방송 출연 당시 화제가 됐던 고려청자룩 비하인드까지 언급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또 다른 지원군으로 나선 크리에이터 백진경은 실전 중심의 조언으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든다. 영국에서 오랜 기간 거주하며 언어와 문화를 직접 체득한 그는 “영어는 기세가 중요하다”며 자신감을 강조하고, 한국식 겸손함에서 벗어나 보다 당당하게 표현할 것을 조언한다.

 

이 같은 조언에 힘입어 이소라는 “아이 엠 어 코리안 하이디 클룸”이라는 자기소개를 완성하며 자신감을 끌어올린다. 하이디 클룸을 언급한 이 한마디에는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MC로 활약했던 자신의 커리어를 녹여내며 눈길을 끈다.

 

성시경, 백진경, 그리고 라엘까지 힘을 보탠 가운데 이소라와 홍진경이 실제 면접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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