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이광수 ‘골드랜드’ 3일 만에 19개국 차트인, 벌써 글로벌 흥행세

 

배우 박보영·이광수 등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골드랜드’가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글로벌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골드랜드’는 전날 기준 디즈니+ TOP 10 TV쇼 부문에서 3일 연속 한국 1위, 19개국 차트인을 기록했다. 대만, 일본, 볼리비아, 브라질, 페루, 베네수엘라 등 나라에서 차트 진입했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작품임에도 황금연휴 기간 한국 3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지난 29일 공개된 1∼2회는 전형성을 비튼 욕망 서사와 압도적 열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으로 입소문을 이끌어내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1500억 금괴 앞에서 평범한 인물의 욕망이 깨어나는 신선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금괴 앞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욕망과 본능을 날것으로 펼쳐내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서스펜스를 완성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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