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유쾌한 매력으로 구기동을 접수했다.
장근석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4회에서 ‘동사친’들과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아침 식사로 카레를 만들려는 경수진에게 “내가 도와줄게!”라며 주방 보조를 자처했고, 집을 잠시 비운 이다희와 장도연에게 SNS에서 유행 중인 AI 합성 사진으로 장난을 치며 웃음을 안겼다. 특히 그는 두 사람을 속이기 위해 비둘기로 변신하는 등 능청스러운 연기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최다니엘의 ‘벗킷리스트’인 단체 미팅에도 함께 참여했다. 지원 사격에 나선 장근석은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진을 고르는 데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며 웃음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장근석은 미팅 당일 입을 회심의 ‘소개팅 룩’까지 미리 준비하는 철저함을 보였다. “나 내일 입고 갈 거 생각났어”라고 말한 뒤 옷을 갈아입고 등장한 그는 ‘동사친’들 앞에서 특유의 아우라를 발산하며 매칭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후 장근석은 안재현, 최다니엘과 함께 집을 지켰고, 홀로 홈트레이닝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장근석은 벤치프레스와 이두 운동을 하면서도 쉬는 시간이 많은지 운동 시간이 많은지 애매한 운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근석은 밴드 치미로(CHIMIRO)의 멤버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지난달 11일 ‘2026 치미로 인 서울(2026 THE CHIMIRO IN SEOUL)’을 시작으로 16일 일본 오사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5월 21일에는 도쿄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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