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는 바로 나야”…아일릿, 어린이날 맞아 축제의 장 연다

그룹 아일릿(ILLIT)이 특별한 음악 축제를 연다.

 

아일릿은 1일 팀 공식 SNS에 어린이날인 오는 5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 상세 일정을 공개했다.

 

공지에 따르면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원 내 열린 광장에서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아일릿 노래 가사를 활용한 스텝퍼 게임과 아일릿 캐릭터를 활용한 선캡 꾸미기, 페이스 페인팅, 포토존 등 가족·친구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준비된다. 

 

같은 장소에서 관객 참여형 무대도 마련된다. 오후 1시 시작되는 1부에서 아일릿의 노래에 맞춰 끼와 재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경연이 진행되고, 4시께부터 진행될 2부에서는 아일릿 안무가에게 직접 신곡 포인트 안무를 배우고 댄스 챌린지에 도전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축제의 대미는 아일릿이 직접 장식한다. 이날 오후 6시 야외 공연장인 숲속의 무대에서 이들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신곡 ‘잇츠 미(It’s Me)’를 포함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은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발매를 기념해 기획된 행사다.

 

지난달 30일 발매된 아일릿의 마밀라피나타파이는 낯설지만 매력적이고, 새롭지만 단숨에 익숙하게 만드는 아일릿만의 매력을 담은 앨범이다. 테크노 장르의 타이틀곡 ‘잇츠 미’는 좋아하는 상대와의 관계 정의에 고민이 깊어지는 찰나, 이들은 망설임 없이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고 외치는 곡이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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