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축제가 펼쳐진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서 어린이날을 기념한 가족 참여형 행사 ‘렛츠런 말랑말랑 패밀리 피크닉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축제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인터랙티브 미디어월 ▲키즈 요가 클래스 ▲렛츠런 돌그리기 ▲말랑말랑 뱃지 만들기 ▲DIY 공예체험 ▲매직버블쇼 ▲솜사탕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 중앙에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이 설치된다. 방문객이 그림놀이 작품이나 사진을 QR코드를 통해 업로드하면 해당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대형 스크린에 송출되어, 아이들의 창의력을 현장에서 공유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단편영화 ‘몽생전’도 상영될 예정이다.
포니랜드 잔디광장에서는 키즈 요가 클래스가 운영된다. 5세부터 10세까지 어린이 20팀이 참여하며, 보호자와 2인 1팀으로 구성되어 말의 동작과 성격을 테마로 한 요가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렛츠런파크 서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DIY 공예체험이 마련된다. 어린이들은 자갈돌에 그림을 그리는 ‘렛츠런 돌그리기’, 투명 뱃지에 직접 디자인하는 ‘말랑말랑 뱃지 만들기’를 비롯해,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만들기, 클레이 비누 체험, 에코백 업사이클링 등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어린이날이 포함된 5월 첫째 주는 ㈜우성씨텍 후원 제29회 코리안더비(G1) 대상경주가 열리는 기간이다. 이를 기념해 3일 코리안더비 당일에는 숫자 ‘5’와 ‘3’을 활용한 이색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53g을 맞춰라’ 챌린지에서는 참가자가 비즈 무게를 정확히 맞출 경우 아동용 선글라스를 증정하며, ‘오픈런 말 키링 증정 이벤트’를 통해 매일 선착순 53명에게 미니 말 키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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