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트로트 걸그룹’ sis(시스), 첫 단독 내한 공연 6월 개최

 

일본 4인조 걸그룹 sis(시스)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시스는 오는 6월 7일 서울 마포구 스페이스 브릭에서 단독 공연 'PROLOGUE'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시스는 일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 걸즈 재팬'의 참가자 마코토, 카노우 미유, 타라 리호코, 아사히 아이로 구성된 그룹이다. 지난 2024년 12월에는 홍진영의 데뷔곡이자 메가 히트곡인 '사랑의 배터리'를 일본 버전으로 발매하며 양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멤버 중 카노우 미유는 MBN ‘한일가왕전’과 ‘한일톱텐쇼’에 출연해 인형 같은 비주얼과 반전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룹 네이처 출신 소희와 함께 한일 듀오 ‘아틀란티스 키츠네’를 결성하는 등 국내 팬들에게도 이미 친숙한 인물이다.

 

락킨코리아는 “탄탄한 실력과 매력을 바탕으로 일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sis(시스)가 이번 공연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스의 단독 공연 'PROLOGUE'는 오는 7일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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