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웨딩 스냅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30일 자신의 SNS에 “플래시에 꽤 강한 나 어때요? 가봉 스냅 미쳤잖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결혼을 앞두고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스냅 촬영에 나선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 뒤로 길게 늘어뜨린 면사포와 함께 밝은 미소를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녀린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와 싱그러운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결혼을 앞둔 설렘과 행복한 감정이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최근 SNS를 통해 “가족은 늘 어려운 단어였지만 이제는 따뜻한 안식처를 만들고 싶다”며 결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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