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과 한국스포츠산업협회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은다.
스포츠안전재단은 30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한국스포츠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찬규 스포츠안전재단 사무총장, 백종대 한국스포츠산업협회 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 현장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스포츠산업 전반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스포츠용품, 시설, 서비스 등 산업 전 분야에서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교육·연구·인증·손해구제서비스 등 다양한 안전 사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안전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운을 뗀 임찬규 스포츠안전재단 사무총장은 “스포츠산업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종대 한국스포츠산업협회 회장 역시 화답했다. 그는 “스포츠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안전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이 산업과 안전 역량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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