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파인주얼리, ‘Rose des Vents’ 컬렉션 신제품 선봬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아이코닉한 주얼리 라인 ‘Rose des Vents(로즈 드 방)’ 컬렉션의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하우스의 우아한 품격을 상징하는 대표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한 Rose des Vents 컬렉션은 크리스챤 디올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그랑빌 저택 바닥의 모자이크 장식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디올 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Victoire de Castellane)의 손길을 통해 완성됐다.

 

올해 새롭게 공개된 디자인은 바람을 따라 이어지는 몽환적인 여정을 확장해, 디올 하우스 고유의 탁월한 노하우와 창의성, 그리고 경쾌한 감각이 어우러진 주얼리를 선보인다.

특히 무슈 디올의 마법 같은 상상력과 열정에 찬사를 보내는 ‘Rose Céleste’ 라인은 하우스의 운명을 상징하는 천체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됐다. 골드로 정교하게 조각된 달과 태양, 그리고 여덟 꼭지의 별 모티브는 네크리스와 이어링, 브레이슬릿 전반이 리버서블 디자인으로 구현됐다. 이번 시즌에는 처음으로 컬러를 더해 더욱 풍부한 감성을 담았다. 블루, 그린, 오렌지 아게이트를 비롯해 사파이어, 가넷, 골드 마더 오브 펄 등 다채로운 젬스톤이 어우러져 오로라를 연상시키는 신비로운 빛의 움직임을 연상시킨다.

 

늘 가까이에 지닐 수 있는 행운의 부적으로 여겨지는 Rose des Vents 컬렉션은 시대를 초월한 상징성과 아름다움을 담아 또 한 번 매혹적인 여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