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출연자 김현우가 약 9년 만에 근황을 전하며 인테리어 디렉터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하트시그널 라비티비’에는 ‘하트시그널5 시그널하우스에 비밀이 있다? 김현우가 인테리어 담당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하트시그널 시즌2 레전드 메기 김현우가 9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출연자가 아닌, 시즌5 시그널하우스의 디렉터로 참여했다는 사실!”이라며 “바닥부터 소품까지 그의 미감으로 완성된 시그널하우스 비하인드를 공개합니다”고 설명했다.
김현우는 현재 인테리어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그는 “아쉬웠던 것들이 집 같지 않다. 맨날 집 돌아다니는 거 나오지 않나. 어쩔 수 없이 저렇게 했겠지 그랬다. ‘내가 하면 다를 수 있으려나?’ 그런 생각을 했는데 기회가 돼서 이렇게 하게 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기 집을 처음 보러 왔을 때는 대사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애초에 다른 시그널 하우스 봐서 느꼈던 것 그대로 원래 살던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게 가장 컸다”며 “머리도 잘 돌아가고, 다 깨끗해지는 느낌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현우는 2018년 방송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2’ 출연 이후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2021년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