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런닝맨’ 떠난지 10년 만…“최애였어요” 팬 쪽지에 울컥

사진 = 개리 SNS 계정
사진 = 개리 SNS 계정

가수 개리가 팬이 건넨 손편지에 깊은 감동을 전했다.

 

개리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팬이 보낸 쪽지를 공개했다. 해당 쪽지에는 “안녕하세요. ‘런닝맨’ 방영 당시 개리님이 최애였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계시는 모습 너무 예쁘세요. (아내분과 하오 모두)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개리는  “감동적”이라는 짧은 글과 하트 이모티콘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앞서 개리는 2016년 SBS 예능 ‘런닝맨’에서 하차하며 활동 중단을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결혼 소식을 전했으며, 당시 멤버들과 충분한 소통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 약 4년 만인 2020년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아들 하오 군과 아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당시 그는 “오랜 활동으로 과부하가 와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고 활동 중단 배경을 설명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