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스포츠 참여 확대와 건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27일 “스포츠주간을 맞아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프로스포츠 경기 현장에서 진행하는 현장 프로모션과 OX퀴즈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국민 스포츠 참여 장려와 스포츠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국가에서 지정한 법정 주간인 스포츠주간은 국민의 스포츠 참여를 확산하고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범국민 참여 주간이다. 스포츠기본법에 따라 매년 4월 마지막 주에 시행된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스포츠주간에 맞춰 자연스럽게 스포츠를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구장과 야구장에서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 것. 이번 행사들은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와 대전 하나시티즌이 맞붙은 울산 문수구장과 프로야구 KBO리그 SSG와 KT가 대결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26일 오후 4시 30분에 울산문수구장 일대에서 열린 울산과 대전의 경기에선 스포츠토토를 체험할 수 있는 ‘현장 프로모션’이 운영됐다.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프로토 승부식의 ‘한경기구매’ 무료체험 기회가 제공됐다. 더불어 베트맨 회원가입 안내와 SNS 이벤트 등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을 장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를 통해 스포츠 관람을 넘어 스포츠팬들이 직접 참여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는 등 스포츠 참여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스포츠토토의 공익성과 기금 조성 구조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와 함께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및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건전화 캠페인도 펼쳐졌다. 다트 게임, 순발력 테스트, 미니 축구 게임,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참여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SSG-KT전이 열린 인천 SSG랜더스필드서도 스포츠주간을 기념한 ‘스포츠토토 OX 챌린지’ 이벤트가 24일부터 26일까지 3연전 기간 진행됐다. 메인 전광판과 응원단상을 활용해 이닝 교대 시간마다 관객이 참여하는 OX퀴즈 형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스포츠주간’의 법정 지정 여부와 운영 취지 등을 알려 국민 스포츠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이 핵심이었다.
한국스포츠레저㈜측은 이번 행사로 스포츠토토 수익금이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조성돼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체육시설 확충 등 생활체육 기반 조성에 활용되는 공익적 역할도 전달하는 데 주목했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스포츠주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상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스포츠주간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스포츠에 참여하고 그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행사를 각각 운영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 스포츠 참여 확대와 건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스포츠레저㈜는 향후에도 프로스포츠 현장을 중심으로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익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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