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마이네임·16, ‘로맨스의 절댓값’ OST 합류…'Sweet & Sour' 25일 발매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과 싱어송라이터 16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OST에 힘을 더했다.

 

25일 발매하는 'Sweet & Sour'는 발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하우스 장르 곡으로 사랑에 빠지면 같은 일상도 유난히 더 달고 쓰게 느껴지는 미묘한 순간들을 경쾌한 리듬 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청춘의 사랑을 새콤달콤하게 그린 이 곡은 드라마가 지닌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오롯이 그려내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이번 '로맨스의 절댓값' OST Part.2는 세이마이네임과 16이 각각 가창한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세이마이네임은 특유의 맑고 상큼한 음색으로 곡이 가진 설렘을 한층 배가시키고 통통 튀는 사운드와 어우러진 청량한 보컬로 사랑이 시작될 때의 두근거림을 생생하게 전한다.

 

이어 'Sweet & Sour'의 작사, 작곡, 편곡을 진두지휘한 작곡가 16이 직접 가창에 참여해 달콤쌉싸름한 사랑의 감정을 감각적인 사운드로 풀어내며 또 다른 매력을 안긴다. 16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부른 ‘새벽 2시의 신데렐라’ OST ‘Boyfriend’, 웬디가 부른 '이 사랑 통역 되나요?' OST 'Daydream' 등의 작사·작곡에 참여한 바 있어 높은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음원과 함께 세이마이네임의 녹음 현장이 담긴 스케치 뮤직비디오도 동시 공개된다. 이들이 직접 선보이는 안무 챌린지 영상도 스튜디오 마음C 공식 유튜브 및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곡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포인트 안무를 만나볼 수 있다.

 

'로맨스의 절댓값' OST 제작에 참여한 스튜디오 마음C는 여러 아티스트로 극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이끌며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고 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1·2, , '스물다섯 스물하나', '나의 해방일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응답하라 1988' 10주년 OST 등을 잇는 '믿고 듣는 OST'를 또 하나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 여의주(김향기 분)가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 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독특한 설정 속 배우들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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