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IV 확장팩 ‘증오의 군주’, 시네마틱·컬래버 공개

증오의 군주 인포그래픽.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증오의 군주 인포그래픽.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출시를 앞둔 ‘디아블로 IV’ 확장팩이 다양한 콘텐츠와 협업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 IV의 차기 확장팩 ‘증오의 군주(Lord of Hatred)’를 오는 28일 출시한다며, 오프닝 시네마틱부터 오리지널 트랙, 한정판 콜라보 제품까지 확장팩 출시 전반에 걸친 주요 활동들을 24일 공개했다.

 

먼저 확장팩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오프닝 시네마틱을 소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네이렐이 증오의 군주와 마주하는 장면이 담기며, 메피스토의 타락이 한층 심화된 세계관을 예고한다. 해당 트레일러는 디아블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발진이 직접 참여한 라이브스트림도 진행됐다. 방송에서는 확장팩의 핵심 시스템과 특징, 출시와 함께 시작되는 증오의 몰락(Hatred’s Downfall) 커뮤니티 챌린지 등이 소개됐다. 라이브스트림 다시보기 역시 공식 채널과 블로그를 통해 제공된다.

 

증오의 군주 사전 다운로드는 오늘부터 Battle.net, Xbox, PlayStation 등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음악 분야와의 협업도 눈길을 끈다. 미국 뉴메탈 밴드 콘은 확장팩에서 영감을 받은 신곡 ‘흉터의 대가(Reward the Scars)’를 발표했다.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현재 스포티파이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는 28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블리자드는 기타 브랜드 잭슨과 협업해 한정판 제품도 선보인다. ‘X 시리즈 리미티드 에디션 디아블로 IV 켈리 HT’는 메피스토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고성능 하드웨어를 적용한 모델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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