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오는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LA 2026’의 추가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K컬처 축제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24일 CJ ENM에 따르면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KCON LA 2026’에 새롭게 스페셜 퍼포머 라인업이 추가됐다.
에반(EVAN),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 모디세이(MODYSSEY), 넥스지(NEXZ), 그리고 PRODUCE 101 JAPAN 신세계 데뷔조가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팬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특히 솔로 아티스트로서 북미 무대에 처음 오르는 에반을 비롯해 데뷔 전부터 해외 패션·음악 이벤트를 통해 주목받아온 하입프린세스, 30만 장 이상의 초동 판매고를 기록한 모디세이, 그리고 차세대 자체 제작 아이돌로 성장 중인 넥스지까지 다양한 색깔의 팀들이 합류해 라인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된 PRODUCE 101 JAPAN 신세계 데뷔조 역시 첫 해외 무대에 오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K콘텐츠를 대표하는 배우들도 합류한다. 배우 박은빈은 드라마 ‘원더풀스’와 ‘오싹한 연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KCON 무대에 처음 등장한다. 배우 이준혁은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등에 이어 다양한 장르 작품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으며, 이상헌 역시 넷플릭스 시리즈 ‘XO, Kitty’를 통해 확보한 해외 팬층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다.
CJ ENM 측은 “KCON LA 2026은 K팝을 넘어 K콘텐츠와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페스티벌로 확장될 것”이라며 “각기 다른 콘텐츠와 아티스트 조합을 통해 새로운 K컬처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KCON은 미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중동,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K팝과 K뷰티, K푸드 등 한국 문화 전반을 소개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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